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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지구 환경 오염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편리함 때문에 사용량은  늘고 있고, 지구는 더욱 병들어 간다.  

1997년 태평양에서 거대 쓰레기 섬이 발견되고 인근에 살고 있는 어류 35%는 뱃속에 플라스틱이 미세하게 발견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쓰레기 섬은 한반도 면적의 7배 정도가 된다고 한다. 나부터 실천하는 생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면 아픈 지구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음료수나 생수가 들어있는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하는 것은 하나의 실천이다.  조금만 수고하면 화분을, 컵홀더, 수납함 등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최대한 음료를 가지고 다닐때 텀블러나, 보온병, 물병 등을 이용하면 에 물을 담아 외출을 하면 플라스틱 쓰레기의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물티슈 제품의 캡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와 같은 캡을 재활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콘센트 보호 캡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마트에는 육류, 과일, 채소 등의 식품류가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판매한다.  플라스틱의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포장이 간소화 된 제품을 사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비닐봉지를 장바구니 대신으로 활용하는 것도 환경오염을 막는 데 좋은 방법이다.
깨지지 않고 가볍기 때문에 플라스틱 반찬 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환경을 위해 유리로 된 반찬통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즘은 깨지지 않는 반찬통도 많아 이를 잘 사용해 보면 좋다. 
섬유에는 미세플라스틱이 있다. 미세플라스틱이 섬유와 의복을 세탁하고 기계로 건조할 때 발생하게 되는데, 화학섬유 옷은 한 번 세탁할 때 70만 조각의 미세플라스틱이 생겨난다. 그렇기 때문에 나일론이나 아크릴, 라이크라, 스판덱스 등과 같은 합성섬유가 아닌 천연, 유기농 섬유 옷을 구입해 입으면 미세플라스틱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
값싼 플라스틱 장난감의 경우 비스페놀A, 프탈레이드 등의 유해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있다. 때문에 아이의 장난감을 살때에는 성분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들의 장난감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의 장난감도 구매 전에 이 점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서도 나무, 천과 같은 만든 장난감을 선택하면 건강도 지구도 지킬 수 있다.
세제 용기를 리필형 세제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세제들이 리필형으로 출시되어 판매된다. 때문에 플라스틱 용기가 없더라도리필형 세제에는 뚜껑이 달려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많은 화학성분의 화장품이나 치약에는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가 들어간다.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에는 폴리에틸렌와 폴리프로필렌 등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 화장품을 선택할 때 꼼꼼하게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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