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등드름.jpg

 

눈에 보이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 등 여드름 때문에 가끔 옷을 입을때 간지러워 짜증을 유발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면 이런 등 여드름,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알아보자.

 

​샤워볼
습기 높은 화장실에 오랜시간 방치해둔 샤워 볼은 샤워타월에 남아있는 죽은 세포로 인해 균이 발생해 번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렇게 번식한 균이 경우 샤워 볼에 많아져 등드름이 심해진다. 등드름을 예방하기 위해 샤워 볼에 물을 짜내 햇빛에 말리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습관
오랜 시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다면 등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뜨거운 물로 샤워할 경우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여드름이 생기는 좋은 환경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등드름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미온수로 10분 이내에 샤워하는 것이 좋다. 탕에 들어가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있다면 이 또한 등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묵은 각질
등에 있는 묵은 각질은 등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등드름을 예방하고 싶다면 묵은 각질을 관리해주어야 한다. 이런 등 관리 시 바디 스크럽 제품을 이용한다면 묵은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머리 감을때
샤워를 한다면 양치-세안-샤워-머리감기 순으로 순서를 정하면 등드름을 예방할 수 있다. 머리를 맨 마지막에 감게되면 여드름을 유발해 샤워 후 머리를 감을때 머리에 나온 잔여물들이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머리를 먼저 감고 샤워를 해 샴푸, 린스, 등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야한다.
 
꼼꼼하게 씻지 않을때
등이 손에 닿지 않아 꼼꼼히 씻어내지 않는다면 각질을 쌓아둬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이런 이유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바디 브러시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로 여드름 전용 바디워시를 사용하면 좋다.
 
습한 환경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여드름이 심해져 잠을 잘 경우 똑바로 누워서 자면 습기와 땀이 차게 되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한다. 이런 환경은 여드름을 유발해 여름에는 땀 흡수가 되는 옷을 입으며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잡으면 좋다. 
 
식습관
식습관이 잘못되면 여드름을 유발한다. 평소 튀김 요리나 패스트푸드 등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 등 여드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식습관을 개선해주는 것이 좋다. 흰 쌀밥이 아닌 현미밥이나 잡곡밥, 고기보다는 채소를 섭취하도록 하다.  또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해 여드름 증상을 예방하자.
 
​​물로만 샤워
귀찮아서 물로만 샤워를 한다면 노폐물이 씻기지 않아  등 여드름을 유발한다. 이런 따라서 조금 귀찮더라도 샤워타월이나 바디 브러시에 등으로 깨끗이 닦아 주어야 한다.
 
스트레스 혹은 불규칙한 수면
스트레스 혹은 불규칙한 수면이 심해지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잠을 자지않는다면 피로가 누적되어 신체 내부에 문제를 일으키게되어 장기 이상 및 열독을 일으 수 있다. 이런 체내에 발생한 열독은 피지선을 자극하게되어 여드름을 유발한다. 특히 장과 위는 등 여드름과 관계가 있어 등에 나는 여드름을 예방하고 싶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자주 먹는 햄, 물에 꼭 씻어 먹어야

    조금 먹어도 심장질환 위험 증가…식품첨가물 녹여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급적이면 가공육과 적색육의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가공육은 말 그대로 가공 처리를 거친 육류로 소시지, 햄 등을 이른다. 적색육은 돼지고기, 소고기와 같이 익히지 않...
    Date2024.02.09
    Read More
  2. 토마토 주스, '이 병' 유발하는 몸속 세균 죽인다

    토마토와 토마토 주스에 장티푸스를 일으키는 병원균인 살모넬라 티피균과 소화기와 요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른 세균들을 죽이는 강력한 항균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대 송정민 교수팀은 토마토 주스에서 세균막을 손상시켜 박...
    Date2024.02.09
    Read More
  3. 젊은 대장암 환자, 몸에 종양 관련 박테리아가 많다

    젊은 연령에 발병하는 대장암은 다른 연령대에서 발병하는 대장암보다 종양 관련 박테리아 수가 많고 종류가 다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젊은 연령에 발병하는 대장암은 50세 미만에서 생기는 대장암을 말하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증가폭이 두드러져 우...
    Date2024.02.09
    Read More
  4. 근육 지키고 구강 건강 관리하라

    “노화 못 막아도 노쇠는 막을 수 있기 때문” 노쇠의 주요 원인으로 근육의 양과 힘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이 꼽힌다. 근육량 감소와 함께 근력과 보행속도도 떨어지면서 연쇄 반응을 보인다. 근감소증은 치매와 같은 인지장애, 당뇨, ...
    Date2024.02.09
    Read More
  5. 커피의 다양한 정반대 효과…쾌변 vs 변비 왜?

    “아침에 커피 마셨더니 쾌변”…클로로겐 산 등이 위, 장 활동 촉진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에 가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커피 나무에서 자란 열매에는 카페인 외에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 있다. 클로로겐 산도 그 중 하나다. 항산화제의 일종...
    Date2024.02.02
    Read More
  6. 하루 세번 먹으면 복부비만 예방...세계가 주목한 한국 전통식품은?

    하루에 1~3번 김치를 섭취하면 과체중과 복부 비만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0~69세 11만5726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김치 섭취가 과체중과 복부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중앙대학교 ...
    Date2024.02.02
    Read More
  7. 잇몸 건강? 시금치, 양상추, 구강청결제 능가…치아에 좋아

    잎채소는 건강 식품으로 꼽힌다. 그런 잎채소가 잇몸병의 예방과 치료에 구강청결제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시금치 등 잎채소에서 발견되는 ‘질산염’ 분자는 잇몸병 예방 등 구강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살균 구강청결제처럼 부작용이 없...
    Date2024.02.02
    Read More
  8. No Image

    나이들수록 중요한 속근육…이러면 강해져

    나이가 들면 힘이 빠지고 움직임도 둔해진다. 속근육이 퇴화하기 때문이다. 속근육은 수축이 빠르게 일어나 순간적인 큰 힘을 내는 근육으로, 주로 엉덩이나 종아리에 분포돼있다. 속근육은 30세가 넘으면 급격히 퇴화한다. 이로 인해 근육 반응속도와 순간적...
    Date2024.02.02
    Read More
  9. 황신혜의 겨울철 피부관리

    피부 관리법 4가지 공개… 실제 효과는? 사진=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 캡처 배우 황신혜(60)가 겨울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서 황신혜는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을 ...
    Date2024.01.26
    Read More
  10. 식사 전에 아몬드 먹으면… 당뇨병 위험 감소

    아몬드 섭취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식전에 아몬드를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탈리아 파비아대 연구팀이 당뇨 전 단계 환자에게 적합한 식이...
    Date2024.01.26
    Read More
  11. 하루 토마토 1개 꾸준히 먹으면…고혈압 뚝

    하루에 토마토 한 개만 먹어도 고혈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은 3년간 55~80세 스페인 성인 7056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섭취와 혈압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하루에 큰 토마토를 한 개...
    Date2024.01.26
    Read More
  12. 내 몸 염증 없애려면…냉장고 안을 살펴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 발생한 몸속 염증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만성 염증은 ‘만병의 근원’으로 불린다. 만성 염증은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관절염,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등 우리를 괴롭히는 많은 주요 질병과 관련이 있다. 이런 만성 ...
    Date2024.01.26
    Read More
  13. 새해 초 했던 결심 또 <작심3일>?…뼈를 깎는 노력을 했나요?

    막연한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는…구체적이고, 측정 가능, 달성 가능한 방법으로 작심삼일이라고 단단히 먹은 마음이 3일을 못간다는 말이 있다. ‘21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행동이 습관이 되기까지 21일이 걸린다는 이야기다. ...
    Date2024.01.26
    Read More
  14. 잘못 운동하면…폭삭 늙을 수 있다!

    과도한 체지방 감량은 노화를 촉진한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운동을 잘못했다가는 오히려 전보다 늙어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들 중 살을 뺀 후 급격한 노화를 경험했다는 이들도 있다. 노화를 ...
    Date2024.01.26
    Read More
  15. 뉴욕 공기, 미세먼지 많아…

    몸속에서 독성작용 못하게 하려면, 돼지고기 좋다…아연, 셀레늄 많아 지난해 캐나다의 계속되는 산불로 인해 뉴욕 일원에는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가 항상 많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공기의 질이 좋지 않다. 미세먼지 속에는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이 ...
    Date2024.01.19
    Read More
  16. 설탕 끊었더니, 몸에 놀라운 변화가!

    몸의 변화를 시간대 별로 관찰했더니… 정제당은 과일과 채소 등 자연식품에 들어있는 천연당과 달리 단맛이 나도록 가공된 당이다. 영양소가 거의 없고, 열량이 높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흰 설탕, 흑설탕, 옥수수 시럽 등...
    Date2024.01.19
    Read More
  17. 식사 습관부터 달랐다... 100세 장수인들의 1000번 법칙

    배움에 연령적 한계가 결코 있을 수 없음에도 대개 나이 듦과 배움을 대척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국제 장수 의학 학술 대회에서 만난 일본 백세인 쇼지 사브로 박사는 이런 편견을 완전히 날렸다. 당시 101세였던 그는 “한국에서 오셨소? 그러면...
    Date2024.01.19
    Read More
  18. 매일 아침 빈속에 커피 마시는 사람들… 괜찮은 걸까?

    매일 아침 모닝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게 하나의 루틴으로 자리 잡은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침밥도 먹지 않고 빈속에 커피부터 마시면 오히려 몸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공복 커피, 위장질환 유발: 우선 빈속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
    Date2024.01.19
    Read More
  19. 먹으면 발암물질로 돌변하는 식품

    ◇절인 채소 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항(抗)노화나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클이나 오이지처럼 소금에 절인 채소를 자주 섭취하면 식도암이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과도하게 짠 음식은 식도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영국암저널이 ...
    Date2024.01.19
    Read More
  20. 플라스틱 때문에 美 한해 327조 의료비 부담

    대부분 발암물질…한 해에만 2490억 달러 비용 발생 플라스틱 화학물질이 미국 의료 시스템에 매년 수백조 원의 비용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8년 한 해에만 약 32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내...
    Date2024.01.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