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세계.jpg

 

영양 전문가인 할리 패스터넥은 2010년에 출간한 자신의 저서 '세계적인 식단의 5가지 요소'를 준비하면서 건강으로 유명한 국가를 여러 곳 방문했다. 그리고 그들의 식단이 왜 건강하고 영양소가 많은지 밝혀냈다. 일본인들은 다양한 해조류를 섭취하고 중국인은 끼니마다 적어도 5개 색의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있었다. 이에 덧붙여 패스터넥은 미국인과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비교하며 의미 있는 관찰을 했다.

 

우선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사람들은 미국인보다 훨씬 많이 걸었다. 또 미국인은 계절 식품과 지역 식품을 일부러 찾지 않았으며 음식에 소금, 설탕 또 전분 같은 첨가물을 많이 넣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건강한 식습관은 주거지 근처에서 생산된 계절 농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었다. 또한 건강한 식단을 자랑하는 국가일수록 식사가 단순히 무엇을 먹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기는 행사 또는 와인 몇 잔을 곁들인 여유로운 점심 모임이었다. 

 

또 각각 차이가 나는 식단에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패스터넥은 "딱 하나 공통적인 점이 있는데 이 지역의 사람들은 미국인보다 훨씬 더 많이 걸었다"며 "그러니 사실 무엇을 먹든 매일 6km씩 걷는 사람이 우리보다 더 날씬하고 오래 살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지중해 식단

 

주요 재료: 과일, 채소, 통밀, 콩, 견과류, 그리고 올리브유가 주재료다. 생선, 가금류, 그리고 적포도주는 적당히 섭취한다. 적색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소금, 설탕은 최소로 이용한다.

 

연구: 지중해 식단의 장점은 이미 70년대부터 연구되어왔다. 과학자들은 올리브유처럼 빛나는 식생활 유지로 체중감량, 심장질환, 그리고 당뇨에까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사전문지 US News는 지중해 식단을 35개 식단 리스트 중 3위에 올리며, 실행하기 쉽고 "매우 합리적"인 식단이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북유럽 식단

 

과학자들이 고안한 이 식단은 일반적인 덴마크인이 섭취하는 음식보다 육류는 35% 적지만 통밀과 지역 식품의 비율은 높고 전체 재료의 75% 이상이 유기농이다. 새로운 북유럽 식단은 지중해 식단과도 비슷한데 통밀, 과일, 채소, 달걀, 기름, 수산물 섭취를 강조하고 육류, 유제품, 디저트, 알코올은 소량 섭취를 권한다. 지중해 식단과는 달리 올리브유 이용 대신 유채씨유(rapeseed oil)를 이용하며 과일과 채소는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북유럽 국가에서 재배되는 식품을 사용한다.

 

주요 재료: 귀리와 호밀 통밀 / 링곤베리, 빌베리, 들장미 열매(로즈힙) 같은 과일 / 싹양배추, 브로콜리, 순무, 파스닙(설탕단근), 또 근대 같은 뿌리 식품과 십자화과 식물 / 유채씨유와 식물성기름으로 만든 마가린 / 저지방 우유, 발효우유, 치즈 / 육류는 소, 돼지, 양, 순록이 포함 / 수산물은 청어, 꽁치, 연어 / 후식으로는 귀리가루로 만든 빵이나 시리얼에 올리는 잼 / 허브로는 파슬리, 딜(dil), 머스터드, 서양고추냉이(호스래디시), 골파(차이브).

 

연구: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한 연구는 건강한 북유럽 식단이 복부에 있는 유전자, 즉 염증과 관련 있는 유전자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또 피실험자들이 일반 덴마크 식단보다 더 '높은 만족감'을 느끼며 체중감량에 성공했으며 2형 당뇨 유발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육류 섭취가 낮고 장거리를 이동해 온 식품이 아닌 북유럽 식단의 환경적 또 사회/경제적 이점을 칭송했다.

 

전통 오키나와 식단

 

지금 소개하는 식단은 저칼로리인 데다가 영양소가 매우 많이 들어있다. 과일과 채소가 주재료이지만 육류와 정제 곡물, 소금, 설탕, 그리고 고지방 유제품은 적게 포함된다. 이 식단엔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오키나와는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일본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유교 사상과도 일치하는 '먹고 싶은 양의 80%에 만족하라'는 교훈과 '모든 걸 이웃과 나누라'는 교훈을 지역사람들은 고수했다.

 

주요 재료: 고구마, 쌀(본토 일본인보다는 덜먹는다), 초록 잎채소, 노랗고 파란 채소와 고야(비터멜론), 콩을 재료로 한 두부와 간장. 오키나와 사람은 수산물, 육류 살코기, 과일, 차 등은 소량만 섭취했다.

 

연구: 지금의 오키나와 사람들은 본토 사람들의 건강과 거의 같은 수준이 되었다. 즉 비만, 신진대사 장애, 심장 질환 사례도 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전통 식단을 먹고 자란 사람들은 지금도 그 식단을 고수하며 생활하고 있다. 사실 오키나와는 100세 넘은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다. 이 슈퍼 노인들은 특별한 질병이나 장애 없이 활동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노화 자체를 천천히 겪는다고 한다. 일부 연구자들은 장기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억제하는 것이 긴 수명을 가능케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2.jpg

 

전통 아시아 식단

 

사실 '전통 아시아 식단'이란 건 없다. 그런데 90년대에 몇몇 국제 영양사들이 협력하여 '아시아 음식 피라미드'라는 것을 제안했다. 쌀, 면(국수), 통밀은 물론 과일, 채소, 콩류, 씨, 견과류를 주요 재료로 지정했다. 생선과 조개류는 일일 선택 사항으로 또 달걀과 가금류 섭취는 주 단위 섭취 사항으로 권장하였다. 적색 고기 섭취는(월 단위) 달콤한 음식 섭취(주 단위)보다 더 적은 횟수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주요 재료: 위 재료를 주로 사용하는 아시아 국가는 많다. 그런데 가장 큰 공통점은 모든 나라가 백미를 먹는다는 것이다.

 

연구: 아시아 국가는 미국보다 비만, 심장병, 또 당뇨 같은 신진대사 장애를 덜 앓는데 경제 변화와 도시화가 가속되면서 변하고 있다. 어느 하버드 대학 영양 연구자는 중국의 고탄수화물 고혈당 요소가 높은 중국 식단과 비활동적인 도시 생활과 연결되어 "공공 보건 차원의 위험"을 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 건강 식단

 

과학자들도 이 식단에 대한 정답을 아직 밝히지 못한 상태다. 프랑스인은 선진국 중에서 가장 낮은 비만율과 가장 높은 수명을 자랑한다. 엄청나게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데도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걸까?

 

주요 재료: 지방이 가득한 치즈와 요구르트, 버터, 빵. 그리고 또 많이는 아니지만 치즈와 초콜릿을 자주 섭취하는 게 프랑스 식단의 특징이다.

 

연구: 일부 연구자는 프렌치 패러독스라는 것이 음식보다는 생활방식과 더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즉, 프랑스인의 식사량이 적고 특별한 간식을 하지 않으며 어디든지 걸어 다니고 또 매우 매우 천천히 식사한다는 것이다. 

 

 

세계3.jp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걷는 법 살짝 바꾸면, 근육 늘고 혈관도 튼튼해진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다만, 다른 운동보다 동작이 적다 보니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걸을 때의 속도와 보폭만 조금 더해져도 운동 효과를 배로 올릴 수 있다. ◇속도 높여 걷기 빨리 걷기만 해도 근육 강화 효과를...
    Date2023.09.08
    Read More
  2. 한국인이 좋아하는 <이 음식>, 두피를 건강하게 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이 음식>, 두피를 건강하게 한다 폐경기에 머리카락이 한 웅큼씩 빠져 고민인 중년 여성이 많다. 이때 두피 건강을 위해 각종 영양소들을 챙겨 먹곤 하는데, 의외의 음식인 청국장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건국대 강...
    Date2023.09.08
    Read More
  3. 퉁퉁부어 신발이… 발 붓는 뜻밖의 이유들

    혈관에서 빠져나온 체액때문: 발은 크기가 바뀐다. 대개 아침에 작고, 저녁에 커진다. 걷거나 서거나 앉으면 중력의 작용으로 혈액이 발에 몰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 신던 신발에 발을 넣기가 힘들 정도로 붓는다면? 이런 증상이 반복되고, 좀처럼 부기가...
    Date2023.09.08
    Read More
  4. 대변볼 때 8 분 넘어가면 변비 의심해야…배변시 60%만 힘주어야

    대변보는 시간이 8분을 넘는다면 변비를 의심해야 한다. 대한장항문학회 설문 조사에 따르면 변비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은 평균 8.4분 정도다. 변비는 원활한 배변 운동을 하지 못하는 질환을 말한다. 보통 1주일에 2회 미만으로 변을 본...
    Date2023.08.25
    Read More
  5. 봉지를 물어 뜯는 습관, 이쑤시개 쓰기…치과의사가 질색하는 습관들

    비닐로 만들어진 과자 봉지나 상표 태그 등을 뜯을 때 이빨로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치아의 사기질이 깨지거나 금이 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는 턱의 균형을 깨트려 만성적인 턱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펜이나 손톱, 빨대...
    Date2023.08.25
    Read More
  6. No Image

    지방간 있으면 대장암 위험 2배... 병은 짝지어서 온다

    건강검진에서 한 가지 질병이 발견되면, 그것만 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 질병이 발생하는 원리와 비슷한 다른 질병이 몸속 어딘가에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비만과 관련하여 대장 용종(폴립)이 있는 사람은 담석증이 있는 경우가 흔하...
    Date2023.08.25
    Read More
  7. 내 몸에 혈전 생겼다는 무서운 징후 7가지

    ‘혈전’이란 혈관이나 심장 속에서 혈액 성분이 국소적으로 응고해서 생긴 응어리이다. 혈전이 생기면 그 부분의 혈관을 좁히거나 또는 막아 혈류를 가로막거나 아주 멈추게 하거나 한다. 심장 동맥에 혈전이 생기면 심근경색, 뇌에 생기면 뇌 혈...
    Date2023.08.25
    Read More
  8. 나이 들면서 이유없이 눈물 주르륵 나는데… 왜 그럴까?

    나이가 들면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잘 난다. 실제로 고령이 되면 흐르는 눈물을 닦기 위해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눈물이 많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나이가 들면 눈물의 구성 성분이 바뀐다. 눈물 속에는 수분, 점액질 등이 골고루...
    Date2023.08.18
    Read More
  9. 속 쓰리고 허리 아프면, 혹시 암이 아닌지…의심해보세요

    속쓰림·요통은 단순 질병?...흔할수록 한 번 더 돌아봐야 예방할 수 있어 속쓰림 증상으로 제산제를 즐겨 찾던 최모(66)씨는 최근 수술대에 올랐다. 위식도 역류 증세로 여기고 지냈는데, 체중이 줄어 이상하다 싶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더니, 위암 ...
    Date2023.08.18
    Read More
  10. 엉덩이 처져 고민…히프 업에 좋은 운동-음식?

    소 엉덩이 근육을 잘 사용되지 않으면 약해지는 속도가 빠르다. 갈수록 납작해지고 근육이 처져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당연히 엉덩이 근육도 퇴화할 수밖에 없다. 엉덩이 근육은 관심에 비례해서 활성화한다. ◆ 걸을 때 엉덩이에도 신경써야 요즘 건강을 위...
    Date2023.08.18
    Read More
  11. 빈속에 먹으면 탈나는 음식 5가지…고구마, 우유, 감, 토마토, 바나나

    ▷고구마=공복에 고구마를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다. 고구마에 든 아교질과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은 공복에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유=위...
    Date2023.08.11
    Read More
  12. 대변 보면서 스마트폰을 보면…<이 질환>에 걸릴 수 있어

    스마트폰을 ‘화장실 필수품’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화장실에 갈 때면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들어가 뉴스, SNS 등을 보는 것은 물론, 밀린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항문 건강을 생각한다면 대변을 볼 때 스마트폰...
    Date2023.08.11
    Read More
  13. 건강한 백세인의 공통점은… 매일 1시간 이상 걷는다는 것

    아이가 태어나서 첫발을 내디뎠을 때 온 가족이 큰 환희를 느낀다. 걸음마가 바로 사람으로서 삶의 시작을 알리기 때문이다. 산다는 것은 움직이는 것이고 움직임의 기본은 걷는 것이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끝까지 걸어야 살아있는 존재로서 진정한 당위라 ...
    Date2023.08.11
    Read More
  14.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리는 손쉬운 방법들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리는 손쉬운 방법들 ◇껌을 씹어라: 스트레스로 한계에 이르렀을 때 껌 한 개를 씹어보라. 연구에 따르면 껌을 씹으면 불안감이 낮아지고, 스트레스가 누그러진다. ◇밖으로 나가라: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 행복감...
    Date2023.08.11
    Read More
  15. 꿀같은 낮잠을 되도록 피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날이 급격히 추워지면서 오후만 되면 졸음이 쏟아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우리 몸은 추울 때 근육을 경련시켜 열을 내는데, 이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져 쉽게 피곤해질 수 있다. 몰려오는 졸음을 해소하기 위해서 낮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
    Date2023.08.04
    Read More
  16. 옆 사람까지 놀래는 큰 방귀 소리…이 질환 때문일 수도

    유독 큰 소리로 방귀를 뀌는 사람들이 있다. 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냄새도 더 고약할 것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사실 냄새와 소리는 크게 관련이 없다. 다만 방귀 소리가 지나치게 크다면 한 번 쯤 ‘치질’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방귀 소리...
    Date2023.08.04
    Read More
  17. 운동방법 바꿔야 할 때 나타나는 신호들

    △짜증이 자꾸 날 때 짜증이 자꾸 나서 가족들에게 화를 낸다거나 밤에 속이 뒤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신의 신체가 감당할 수 있는 강도보다 과도한 운동을 하고 있을 수 있다. 또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도 심장박동 수(심박수)가 높게 나타난다면 ...
    Date2023.08.04
    Read More
  18. 몸에 독되는 내장지방…이것이 내장지방 분해를 도와준다

    누구든 몸 안에는 내장지방이 존재한다. 내장지방은 뱃속 깊숙이 자리해 장기를 보호하고 보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늘어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당뇨병, 심장병, 암 위험을 높이는 식이다. 내장지방은 피부 바로 밑에 ...
    Date2023.07.28
    Read More
  19. 아침 입 냄새 심한 사람… 자기 전 <이것>만 해도 해결된다

    침 분비량이 적어 입안이 건조할수록 입 냄새가 날 가능성이 커진다. 우선, 자는 동안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에 입이 메마르는 게 입 냄새의 원인일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코를 고는 습관이다. 코를 골면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입안이 메마르므로 혐기성 세균...
    Date2023.07.28
    Read More
  20. 40세이후 수명을 24년 늘리는 습관들

    40세 이후부터라도 활발한 신체활동·금연·올바른 식습관 등 8가지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24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향군인부(VA) 소속 연구팀은 재향군인 ...
    Date2023.07.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