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했던 강남 가로수길 다시 부활 하나

posted Nov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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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연구소 '변신한 가로수길 재조명' 보고서

 

시들.jpg

 

삼성패션연구소는 '변신한 가로수길 재조명'이란 보고서에서 "가로수길의 이면도로나 골목에 있는 작지만 특색있는 매장들, 시그니처 메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오감을 자극하는 F&B,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등이 밀레니얼·Z세대 이목을 끈다"고 밝혔다. 가로수길은 강남 일대 대표적인 패션 주도 상권이었다가 최근 3~4년 전부터 인기가 시들해졌다.

 

보고서는 대로가 아닌 이면도로에 자리한 스포츠·라이프스타일·F&B 매장이 2030을 끌어당기는 요인이라고 봤다. 이면도로는 가로수길 명칭에서 착안해 '세로수길' '나로수길'로도 불린다. 간판과 매장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숨겨진 매장도 오히려 인기 요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 밖에 패션과 음악, 카페를 혼합한 매장과 러닝, 사이클 등 스포츠 매장이 가로수길 부활을 이끄는 요소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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