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증언' 윤지오, 캐나다로…

posted Apr 0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국회서 북콘서트 열고 투병 중인 모친 곁으로

 

'장자연 사건 증언' 윤지오, 캐나다로....jpg

 

고 장자연씨 사건 관련 증언을 한 배우 윤지오씨(32·사진)가 14일 북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나 자신의 거주지인 캐나다로 옮겨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에 살면서 책 '13번째 증언' 출간과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 참고인 조사를 위해 단기 귀국한 윤씨는 인터뷰, 언론 대응 등으로 애초 정한 출국기일을 연이어 연기해왔다.

 

그러나 윤씨는 "과거사 측이 16번째 증언이후 더이상 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으며, 어머니의 가슴에 종양이 발견돼 출국을 미룰수 없다"고 밝혔다. 

 

윤씨는 장씨 사망 10주기를 맞아 한달 전 최초로 자신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피해자는 숨고 가해자는 떳떳한 걸 더 볼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9Apr
    by
    2019/04/09

    뉴욕포스트, "류현진은 빅히트" 보도

  2. 09Apr
    by 벼룩시장
    2019/04/09

    '장자연 사건 증언' 윤지오, 캐나다로…

  3. 09Apr
    by
    2019/04/09

    총수 잃은 한진그룹…누가 맡나?

  4. 09Apr
    by
    2019/04/09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요구 목소리 커져

  5. 09Apr
    by
    2019/04/09

    대한민국도 동물 재난대처법 필요 하다

  6. 09Apr
    by
    2019/04/09

    황하나, 2015년 마약혐의 다른 사람에게 넘겨

  7. 09Apr
    by
    2019/04/09

    삼성전자, 최근 3년간 고용 가장 많아

  8. 09Apr
    by
    2019/04/09

    한국학교 교권침해…지역별로 편차 크다

  9. No Image 07Apr
    by
    2019/04/07

    연세대, 2019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 1위

  10. 07Apr
    by
    2019/04/07

    한국 외교부 외면에 탈북자들 체포돼

  11. 07Apr
    by
    2019/04/07

    가수 로이킴, 카카오톡에 음란물 올린것 확인

  12. 07Apr
    by
    2019/04/07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혐의로 구속

  13. 07Apr
    by
    2019/04/07

    강원도 고성 산불, 전국서 소방차 872대 투입

  14. No Image 07Apr
    by
    2019/04/07

    한국 구직자 10명 중 8명 해외취업 희망

  15. 02Apr
    by
    2019/04/02

    KT 채용비리 수사, 김성태 의원도 곧 소환

  16. 02Apr
    by
    2019/04/02

    한국, 몰카범죄 전염병 수준

  17. 02Apr
    by
    2019/04/02

    빅뱅 승리 성접대 정황 사실 확인

  18. 02Apr
    by
    2019/04/02

    2주택 이상 보유 국도교통부 장관 후보 자진 사퇴

  19. No Image 31Mar
    by
    2019/03/31

    한국의 미세먼지는 보일러 탓?

  20. 31Mar
    by
    2019/03/31

    한국 직장인, 자기계발·오락비 지출 증가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