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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징계위원회 열어 징계 수위 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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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한 공립고등학교 교사가 학생 2명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돼 교육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해당 학교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한 공립고 교사 A씨는 한 교실에서 차례로 학생 2명의 얼굴과 옆구리 등을 주먹과 발로 각각 3차례, 5차례 폭행했다. 폭행 장면은 같은 반에서 수업을 듣던 학생 30여명이 목격했다. 

 

학생들의 담임 교사 등을 거쳐 사안을 보고받은 이 학교 교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해 곧바로 해당 교사와 함께 학생들에게 용서를 구했고 또한 해당 학년 전교생을 체육관에 불러모아 한 차례 더 사과했다. 

 

해당 교사는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잘못된 행동을 했다. 당분간 여러분 곁을 떠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한 교사는 학생들과 분리조처하겠다는 학교 방침에 따라 현재 지병으로 인한 병가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에서 사안 조사를 한 다음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당 교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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