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

대다수 비농촌 출신, 69%대졸의 고학력…소규모·유기농 재배

 

귀농.jpg

 

미국에서 도시 출신의 고학력 젊은이들의 귀농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 연방농무부가 실시한 농업 인구조사에 따르면 2007~2012년 25~34세 농민은 2.2% 증가했다.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농민 수가 두자릿수로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성장세다.
특히 캘리포니아,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타 등 일부 주는 농업에 뛰어든 '신규 진입 농민'의 증가율이 20%를 웃돌았다.
이들은 학력 수준도 높아 '젊은 농부'의 69%는 대학학위 소지자로 나타났다.
이런 젊은 농부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움직임인 '로컬푸드 운동'을 확산하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이들 젊은 농부들은 기존의 농업방식 대신 농약이나 비료 사용은 제한하고, 재배 작물이나 키우는 가축은 다양화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또 50에이커 미만의 소규모로 농사활동을 시작해 점차 규모를 키워나간다.
조사 기간 25~34세 농민이 2천384명이 늘었지만 45~54세 농민은 약 10만명이 빠져나가 젊은 세대의 유입만으로 농업 인구 감소세를 막기는는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10년간 미국 내 중소규모 상업농가는 25만가구 이상 줄어든 실정이다. 그 자리는 대형 농장이 차지하며 농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특히 소비자가 농업의 생산 유통에 참여하는 공동체 지원농업이나 농부 장터 등을 통한 지역 내 농산물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젊은 농부들은 귀농을 선택한 뒤에도 어려움에 부딪힌다. 농지는 물론 농업장비의 가격이 비싸 상당수가 아동 보조금이나 건강보험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의존해 기본적인 생활을 해결한다.
이런 고학력 농부들은 대학 학자금 대출을 해소해야하는 이중고도 있다. 젊은 농부 46%가 학자금 대출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미동부 구인구직 취업정보 알바 일자리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



  1. 뉴욕시 관광객 6,200만명 최고기록

      올해 뉴욕시 관광객이 현재까지 6,200만명이 방문,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뉴욕시 관광 홍보사 ‘NYC & Company’에 따르면 7년째 매년 뉴욕시 방문객 기록은 매년 최고를 기록했다며, 올해 12월말까지 뉴욕시를 찾는 관광객들은 6,200만명으로 작년에 ...
    Date2017.11.28 Views49
    Read More
  2. 16년간 전쟁비용 이자, 향후 50년간 8조달러로 커진다

    1인당 2만3천달러…전비 4조3천억달러…이자는 5천340억 달러 갚아     미국이 9.11 테러 공격 이후 지난 16년간 치렀거나 치르고 있는 전쟁에 쓴 비용이 총 4조3천억 달러에 이르고, 지난달 시작된 이번 회계연도를 끝으로 전비 지출을 멈춘다고 해도 지금까지 ...
    Date2017.11.24 Views45
    Read More
  3. "아내 손잡고 낮잠자고 싶다"…소원 이루고 떠난 90대 노부부

    명문 와튼대 출신과 간호원의 길고 긴 사랑 끝에 같은 날 세상떠나     버지니아주의 2차 대전 참전용사 노부부가 ‘오래도록 써온 이불을 덮고 함께 손을 꼭 쥔 채 낮잠을 자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을 이루고 일주일 후 같은 날 영면해 화제다.  지역언론 WUSA...
    Date2017.11.24 Views52
    Read More
  4. 美젊은이들 귀농 열풍…젊은농부 인구 나홀로 증가

    대다수 비농촌 출신, 69%대졸의 고학력…소규모·유기농 재배     미국에서 도시 출신의 고학력 젊은이들의 귀농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 연방농무부가 실시한 농업 인구조사에 따르면 2007~2012년 25~34세 농민은 2.2% 증가했다. ...
    Date2017.11.24 Views55
    Read More
  5. 美지명수배자 7만명, 총기구매 규제 데이타에서 삭제…큰 논란

    텍사스 침례교회 총기난사범, 범죄전력 있었지만 쉽게 총기구입     미국에서 최소 7만명의 지명 수배자가 FBI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범죄경력조회시스템 데이터 베이스에서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들이 데이터 베이스에서 지워...
    Date2017.11.24 Views45
    Read More
  6. '쌍둥이빌딩' 임차인-항공사 피해보상 합의

    9·11테러범이 탄 2개 항공사, 9천만불 보상키로     지난 2001년 '9·11 테러'와 관련된 사실상 마지막 법정소송에 종지부가 찍혔다. 당시 세계무역센터(WTC) 임차인과 항공사 측이 9천510만 달러 피해보상에 합의했다. 테러 당시 아메리칸항공 소속 항공기는 ...
    Date2017.11.24 Views49
    Read More
  7. 열차에서 아시안 '인종차별 폭행' 논란

    샌프란시스코 열차안 백인남성이 욕설과 함께 폭행     한인 등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와 인종차별 사례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열차 안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 폭행이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
    Date2017.11.24 Views48
    Read More
  8. 라스베가스 총격테러 피해자 450명 소송

    MGM리조트 및 공연사 상대로 단체로 제기     지난 10월 1일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로 기록된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 피해자와 유족 450여명이 총격범이 투숙한 만델레이베이호텔 소유주 MGM리조트 등을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MGM...
    Date2017.11.24 Views37
    Read More
  9. 30만 중남미 난민들 추방공포에 떤다

    아이티 59,000명 등 난민들 곧 미국 떠나야     니카라과 2500명에 이어 아이티 지진피해 난민 5만 9천명이 1년 6개월안에 미국을 떠나야 하는 결정이 확정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허리케인이나 대지진때문에 미국으로 대피해온 중남미출신들을 보호해온 임시 ...
    Date2017.11.24 Views38
    Read More
  10. 외국인 취업프로그램 잇달아 백지화

    혁신창업 프로그램, 배우자 노동허가 폐지수순     트럼프 행정부가 혁신적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한 외국인 사업가들에게 최장 5년간 합법체류를 허용하고 취업 영주권까지 제공하는 내용의 ‘외국인 혁신 창업 프로그램’이 현재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연방 ...
    Date2017.11.24 Views62
    Read More
  11. 美정부, '매브니 시민권' 판결에 항소

    국토안보부 "시민권 부여여부, 이민국의 고유권한"     연방법원이 신원조회 지연으로 불법체류자 전락 위기에 처한 외국인 특기자 모병프로그램 ‘매브니’(MAVNI) 입대자들에게 시민권 부여를 명령한 가운데, 이민 당국이 이에 불응하고 항소한 것으로 나타났...
    Date2017.11.24 Views47
    Read More
  12. 해리슨 포드, 사고차량서 사람 구조

    과거에도 수차례 인명구조에 힘써 찬사받아     영화 ‘인디애나 존스’, ‘스타워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5·사진)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을 구해 찬사를 받았다. 해리슨 포드는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사고로 전복된 차 안에 갇혀 있던 여성을...
    Date2017.11.24 Views46
    Read More
  13. 카터가 북한서 석방시킨 미국인인데…

    샌디에고 들판서 불에 타 숨져…자살 가능성     2010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석방된 미국인이 불에 타 사망했다. AP통신, 데일리메일, 샌디에고 유니온-트리뷴 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경찰은 아이잘론 곰즈(38)가 숨졌다고...
    Date2017.11.24 Views56
    Read More
  14. 워싱턴포스트, '트럼프의 모든 성추문' 대서특필

    피해 여성 13명…트럼프 도덕성, 다시 도마 위에 올라     워싱턴포스트가 트럼프 대통령(사진)에 제기됐던 모든 성추문 사건들을 재조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성적 남용: 완전 목록'이라는 제목의 긴 기사다.  최근 헐리우드에...
    Date2017.11.24 Views50
    Read More
  15. 美체조선수들 성폭행 의사 유죄 인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125명 성범죄 범행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포함해 다수의 미국 체조선수들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미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4)가 법정에서 성폭행 등 7가지 죄목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 CBS방송이 보...
    Date2017.11.24 Views146
    Read More
  16. "뉴욕 로체스터대에 학생들 안 보낸다"

    각국 교수 400여명, 대학 입학 보이콧 선언     교수의 학생 성추행 논란에 미진한 태도를 보인 미국 뉴욕주 북부 로체스터 대학에 대해 전 세계 교수진이 보이콧을 선언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서부에 위치한 로체스터 대학교를 상대로 ...
    Date2017.11.24 Views44
    Read More
  17. 샌프란시스코시, 위안부 기림비 확정

    일본 오사카시는 두 도시간 자매결연 취소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세인트메리 센트럴파크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기림비 설치를 받아들이는 문서에 서명, 위안부 기림비 설치가 확정됐다. 앞서 시의회가 위안부 기림비 설치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Date2017.11.24 Views43
    Read More
  18. 美20대 여성, 고속도로서 도와준 노숙자 위해 6만불 모금

      필라델피아 인근 고속도로 위에서 차의 연료가 바닥이 났을 때  한 노숙자가 마지막 가진 20달러를 털어 기름을 사다준 덕분에 곤경을 면했던 20대 여성이 인터넷에서 6만여 달러를 모금해 보은에 나섰다.   뉴저지 주민 케이트 매클류어(27)는 최근 95번 ...
    Date2017.11.24 Views59
    Read More
  19. 메가톤급 성추문 입막음용 명단에 91명 

    헐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성추문 막기위해 작성     메가톤급 성추문을 일으킨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자신의 성폭행·성추행 혐의를 덮기 위해 여배우 등 무려 91명이 포함된 모종의 명단을 작성했다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른바 와...
    Date2017.11.21 Views46
    Read More
  20. 성추행 논란 美민주당 의원 "사임 안해"

    프랭큰 민주당 상원의원 대변인 인터뷰     성추문 사실이 드러난 앨 프랭큰 미국 상원의원(민주·미네소타)이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  대변인은 "그는 추수감사절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며, 현재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
    Date2017.11.21 Views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07 Next
/ 1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