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NASA 달·화성 탐사 나선다

by 벼룩시장 posted Ja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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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 출신, 1600:1 경쟁률 뚫고 합격 

NASA, 조니 김씨 등 우주비행사 11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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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임무를 부여받게 될 새 우주비행사 11명에 한인 의사 출신 조니 김 씨가 포함됐다.

NASA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니 김 씨는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한 한인이민자 출신으로 LA 북서쪽d에 위치한 산타모니카에서 고교를 마치고 UC샌디에이고, 하버드 의과대학을 졸업했다.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 제휴병원과 보스턴에서 종합병원 의사로 일하던 그는 해군 특전단(네이비실)에 입대해 특전훈련을 소화했다. 2017년 NASA에 들어온 그는 약 2년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위한 훈련을 마치고 우주비행사로 선발됐다.

이번 우주비행사 선발은 지원자가 1만8000여 명으로, 선발된 우주인은 16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었다. 짐 브라이덴스틴 NASA 국장은 "11명의 우주인은 미국의 베스트를 대변하고 있다"면서 "2020년은 미국 땅에서, 미국 로켓에 탑승한 미국 우주인을 우주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ASA는 이번에 선발된 우주인들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우선 투입해 훈련하도록 한 뒤 오는 2024년까지로 잡은 달 유인 탐사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어 궁극의 목표인 화성 유인 탐사는 2020년대 중반부터 2030년 사이에 이뤄질 것이라고 NASA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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