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저출산으로…학생 수 600만명 붕괴

by 벼룩시장 posted Aug 2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유치원과 ··고교 학생 모두 합해도595만명

 

Picture39.png

 

 

저출산 여파로 유치원과 ··고등학교 학생 수가 사상 처음 600만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유치원과 ··고교 학생 수는 5957087명으로 전년보다 5만여명이 줄어들었다. 10 전만 해도 760만명 수준이었으나 저출산 영향으로 지난 2014 700만명대 밑으로 떨어졌다가 올해 600만명 선도 붕괴됐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생은 거의 3만명이나 감소했다. 초등학생은 2672340명으로 2 2천명, 고등학생은 37천여명이 줄었다.
다만 중학생은 전년 대비 각각 3 5천명이 증가했다.  관계자는중학생이 늘어난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 이번에 중학생이 2008년생(46만여 ) 숫자가 1 진학한 2005년생의 숫자( 43만명)보다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학생 수도 학생 감소에 직격탄을 맞았다. 426 고등교육기관의 재적 학생 수는 3201561명으로 전년보다 74766 감소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중국계, 백인계 전직 경찰간부 110여명 지지 new

  2. 앤드류 박 변호사, 한미충효회에 5천불 후원금 new

  3. “한국정부, 복수국적 40세로 하향 노력 중” new

  4. 제1회 마더스데이 글짓기 대회 new

  5. “북한군·좌익세력, 6·25 때 기독교인 1700명 학살했다” new

  6. 13Apr
    by
    2024/04/13

    코리아타운협회, 케네스 백 후보에 1만불 전달

  7. 13Apr
    by
    2024/04/13

    커네티컷주 한인교사, 여학생 12명 성추행 혐의로 체포돼

  8. 13Apr
    by
    2024/04/13

    한인 2세 감독 아널드 전, 한국전쟁 소재 영화 제작

  9. 13Apr
    by
    2024/04/13

    제1회 전미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개최

  10. 13Apr
    by
    2024/04/13

    파묘 흥행에 오컬트 영화 다시 인기…검은사제들 등 시청자 폭증

  11. 13Apr
    by
    2024/04/13

    침체됐던 한국영화계…<파묘> 흥행 덕에 한국 영화 살아났다

  12. No Image 05Apr
    by
    2024/04/05

    한인타운 노래방 업주들 협박…한인 유죄평결

  13. 05Apr
    by
    2024/04/05

    한인들 자살문제…한인 5명 1명 자살 고려

  14. No Image 05Apr
    by
    2024/04/05

    재외 투표율 62.8%? 실제 4.7%...197만 중 9만 투표

  15. 05Apr
    by
    2024/04/05

    미국내 한인 10명 중 1명 빈곤층으로 전락

  16. 05Apr
    by
    2024/04/05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미국으로 올 가능성 높아졌다

  17. 05Apr
    by
    2024/04/05

    영화 <파묘>, 개봉 3주째…3월말까지 미국서 수익 140만불 돌파

  18. 05Apr
    by
    2024/04/05

    “이젠 내 인생 위해 산다”…신차 큰손은 50,60대 장년층

  19. 22Mar
    by
    2024/03/22

    美 최대 건강식품 박람회서 ‘K-베리’·닭강정 등 선보여

  20. 22Mar
    by
    2024/03/22

    뉴욕의 헤매는 사람들…문지혁 소설집 소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