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부부 사업가, 어려운 한인학생들 위해 장학금 50만불 쾌척

by 벼룩시장 posted Jul 03,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A 이응목·이경희 부부, 한인학생 50명에 1만달러씩 지원베트남서도 많은 선행

 

01.png

 

한인 비영리 재단을 이끌고 있는 한인부부가 경제적 피해를 입는 LA지역 한인 가정 자녀들을 위해 50 달러를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UMKH 사회사업재단’ 이사장 이응목·경희씨 부부(사진)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가정의 학생들이 타격

없이 학업에 정진할 있도록 5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각각 1 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36 미국에서 에어컨부품 제조판매업체를 공동 창업했고 현재 미국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트루에어사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부부의 영문이름을 따서 설립한 재단은 7 전부터 베트남에서 고아원 후원 대학생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트루에어사의 베트남 생산 공장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이응목 이사장은 4 재단을 통해 호치민대학 재학생 160

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했고 베트남 광남성 지역 우수 중고생 100명을 선발해 지원을 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7Feb
    by
    2024/02/17

    미국과 9년 전 수교…여전히 테러국가로 지정

  2. 17Feb
    by
    2024/02/17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3. 17Feb
    by
    2024/02/17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大 교수, 삼성 싱크탱크 부원장에 임명

  4. 17Feb
    by
    2024/02/17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5. 17Feb
    by
    2024/02/17

    "트럼프의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힘쓸 것"

  6. 17Feb
    by
    2024/02/17

    뉴욕문화원 신청사에서 우수 한국영화 상영

  7. 17Feb
    by
    2024/02/17

    다큐멘타리 <건국전쟁> 2주만에 50만명

  8. 17Feb
    by
    2024/02/17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CBS-TV, 버겐 레코드 등 보도

  9. 09Feb
    by
    2024/02/09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 CBS-TV등 주류 언론 보도

  10. 09Feb
    by
    2024/02/09

    “한인사회 단결 보여준 법원 앞 시위…유씨 부모, 감사합니다!”

  11. 09Feb
    by
    2024/02/09

    억울한 혐의 그레이스 유씨 법정심리 7일 개최

  12. 09Feb
    by
    2024/02/09

    법원을 떠나면서 남편을 통해 보낸 그레이스 유씨의 감사편지

  13. 09Feb
    by
    2024/02/09

    ‘한국사위’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상원 출마

  14. 09Feb
    by
    2024/02/09

    한국서 21억개, 5조원어치 팔린 스팸

  15. 09Feb
    by
    2024/02/09

    “유언장을 써야…부모가 죽은 후에 자식들이 싸우지 않습니다”

  16. 02Feb
    by
    2024/02/02

    서씨, 신학교 입학 준비…전도에 삶 바친다

  17. 02Feb
    by
    2024/02/02

    美 울린 ‘징역 100년’ 한인…앤드루 서, 극적 조기 석방

  18. 02Feb
    by
    2024/02/02

    뉴욕한국문화원, 24~25일 맨해튼 신청사서 설날 가족 축제 행사

  19. 02Feb
    by
    2024/02/02

    밤도깨비족으로 더 붐비는 인천공항

  20. 02Feb
    by
    2024/02/02

    “그레이스 유 모금운동 동참”…정창모 대표, 효도라디오 20대 기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