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저희 정성이니 따뜻한 곰탕 사서 잡수세요”
이순신 3부 완결편 <노량> 뉴욕∙뉴저지 3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뉴욕타임스 평론가, 오스카 남우조연상 후보에 한인배우 유태오 추천
“귀족화-우민화 된 한국교회…신분 상승하니까 현실에만 안주”
한국 남성들, 결혼 어렵다
타임 선정 ‘AI분야 영향력 100인’ 최예진 美워싱턴대 교수 인터뷰
뉴저지 릿지우드 거주 호선근씨, 본보에 400불 보내와
단체장연합회, 그레이스 유씨 위한 첫 모금 캠페인
서해 포격 도발한 북한, 우린 민족 개념 삭제
기회 되면 하고, 아니면 말고...한국인 40세 29%가 결혼 안했다
한국 교육예산 남아돈다
이순신 최후 전투영화 <노량> 1월 5일(금), 뉴욕, 뉴저지서 역사적 개봉
안홍기 목사 “유족에 용서 비는 사형수, 옥중시집 출판 후에 인세 보내”
매일 새벽기도와 봉사는 가짜?...교인들에 530억 사기친 집사, 징역 15년
美 육사, 소수인종 우대입학 유지 가능… 해사 상대 소송도 기각
그레이스 유씨 소송비용 모금 캠페인 시작
“美한인교회 밥 한끼, 유대감 형성 독특한 풍습”
이순신의 최후 전투 <노량> 1월 5일 개봉
한국여성들, 결혼 안한다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 <노량> 1월 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