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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주, 저소득층 8만5천명에 총 2억5천만불 예산책정

    작년보다 12% 증가…가을학기에만 서류미비자 학생 1천여명 학비 지원 뉴저지주의 고등교육지원청이 2019년 가을학기부터 올해 봄학기까지 1년간 대략 8만5천여명의 뉴저지주 학생들을 위해 2억5천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생들 ...
    Date2020.03.11 Views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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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설화수, 美세포라에 입점

    뉴욕 등 31개 매장 및 온라인에 입점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화장품 설화수가 세포라 매장과 세포라닷컴에 입점해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 2010년 처음 미국 시장에 진출한 설화수는 올해 1월부터 온라인 세포라닷컴에 16개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3월부...
    Date2020.03.11 Views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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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일(일)부터 서머타임…새벽 2시를 3시로 조정해야

    일명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일요일인 8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새벽 2시를 새벽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11월1일까지 이어지는 서머타임 기간 중 LA와 한국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현재 하와이 ...
    Date2020.03.07 Views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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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주지사 "한국에 유학 중인 뉴욕 대학생들 귀국조치"

    뉴욕주가 한국 등 코로나19가 발생한 국가에서 유학 중인 뉴욕주립대·뉴욕시립대 학생을 미국으로 불러 들인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한국·일본·이란·이탈리아·중국에 유학 중인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생들을...
    Date2020.03.07 Views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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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욕시 지하철에서 아시아 승객에 탈취제 분사…증오범죄 수사

    뉴욕 브루클린 열차에서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 승객 향해 페브리즈 뿌려 뉴욕지하철에서 한 흑인이 아시아인을 향해 섬유탈취제인 페브리즈를 분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은 이를 코로나19 관련 인종차별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폭스뉴스에 ...
    Date2020.03.07 Views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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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친가족에게 학대받은 美아동 사망

    가두고 밥 잘 안 줘…형은 목숨건져 한달간 하루 16시간 벽장에 갇힌 형제들 애리조나주의 6세 소년이 한달 동안 하루의 대부분을 벽장에 갇혀서 보낸 끝에 사망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등 일가족 3명을 살인 및 아동학대 혐...
    Date2020.03.07 Views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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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모기지 이자율 내려가자 융자업계 '반색'…담보대출·재융자 신청 급증

    미국 내 융자업체들이 모처럼 호황을 누리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대출 신청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의 ‘깜짝 인하’ 조치로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모기지 대...
    Date2020.03.07 Views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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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국인 43% "배우자에 숨기는 카드빚 있다"…TD 뱅크 설문 조사

    미국인 상당수가 자신의 배우자에게 ‘재정 관련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D 뱅크가 지난해 기혼 또는 이혼한 상태인 미국인 1,753명을 대상으로 ‘러브 앤 머니’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 43%가 “상당...
    Date2020.03.07 Views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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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퀸즈 한인여성 2명, 애틀랜틱 시티까지 원정 성매매 혐의 체포

    불법 성매매에 연루된 30대 한인 여성 2명 등 성매매 여성 10명이 뉴저지 경찰에 체포됐다. 애틀랜틱시티 경찰은 강 모(32)씨와 신 모(33)씨 등 한인 여성 2명을 포함해 성매매 혐의 여성 10명을 애틀랜틱시티 카지노 인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Date2020.03.02 Views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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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한 코로나 검사 한번 하는데 3,200달러?…미국인들 분통

    "터무니 없는 검사비"…미국에 감염경로 모르는 첫 확진자 발생, 공포확산 미국에서 우한 코로나 의심 환자가 간단한 검사를 받았다가 3천여달러의 검진비 폭탄을 맞은 사례가 나와 미 여론이 들끓고 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의...
    Date2020.03.02 Views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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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코리아 포비아…美항공사들, 한국 운항편 가장 많이 줄였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항공편 운항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특히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운항 편수를 가장 많이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운항 편수를 한국에 대해서는 약 ...
    Date2020.03.02 Views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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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때 미국에서 부의 상징이었던 쇼핑몰이 저물어 간다

    미국에서 한때 부의 상징이었던 샤핑몰의 자산 가치가 급전직하하고 있다. 잇따른 소매체인 업체들이 파산하거나 매장 수를 줄이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내 전체 상업용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지난 1년간 2% 늘어난 사이에 미국의 샤핑몰 가치...
    Date2020.03.02 Views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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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서 또 4번째 강도…편의점 한인업주, 강도와 싸우다가 중태

    지난해 시애틀지역 한인 그로서리나 편의점 업주 3명이 강도범에 의해 희생된 가운데 또다른 시애틀지역 한인 편의점 업주가 강도가 휘두른 칼에 찔리면서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60세 한인업주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15세 강도범이 침입해 당시 가게를 ...
    Date2020.03.02 Views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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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저지주, 2년제에 이어 4년제 주립대도 무상교육 추진한다

    뉴저지주가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에 이어 4년제 주립대학교에 대한 무상 교육을 추진한다. 뉴저지주는 현재 연소득 6만5,000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이 커뮤니티칼리지에 입학했을 경우 2년간 수업료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 예산안을 ...
    Date2020.03.02 Views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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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美 아시안 식당, 우한폐렴 위기?...일본체인 '커리 하우스' 9개 폐쇄

    우한폐렴(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내 아시아 식당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인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주에는 이른바 '코로나19 차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판다 익스프레스와 같은 아시아계 업체를 이용하지 말라...
    Date2020.03.02 Views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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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 대선 후보들 "대학생 학자금 빚 탕감" 공약 경쟁

    학자금 부채 총 1조 6천억달러…전액 감면부터 이자율 인하 등 다양 미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금 문제가 올해 미 대통령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주요 대선 후보들이 학자금 탕감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USA ...
    Date2020.03.02 Views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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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중도적 대안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4년전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정계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
    Date2020.03.02 Views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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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교사, 불법체류 학생 위해 보석금 내줘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불법체류 신분 여고생이 여교사의 선행으로 보석금을 지불한 후 구치소에서 석방돼 여교사 및 친구들과 재회했다. 미이민당국은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시카고 인근 한 고교학생 구즈만양을 석방했다. 이 학교 새라 휴저 상담교사가...
    Date2020.03.02 Views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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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예방위해 마스크를 썼을 뿐인데….美은행은 경찰을 불렀다

    우한 폐렴 우려로 마스크를 쓰고 은행을 찾은 여성고객으로 인해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미국 미시건주에서 벌어졌다. 현지 폭스TV 등에 따르면 미시건주 디어본에 사는 아만다 울멘은 평소 거래은행인 키뱅크를 찾았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그가 쓰고...
    Date2020.03.02 Views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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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트럼프 재선, 이 사람이 좌우한다

    파스케일 선거본부장, 4년전 트럼프 당선 주역 온라인 캠페인과 소셜미디아 장악으로 대성공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마케팅과 웹사이트를 만드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로 성장한 브래드 파스케일(44)은 올해 11월 대...
    Date2020.03.02 Views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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