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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북부 시에라 국유림으로 캠핑을 떠났다가 하이킹 트레일에서 애완견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된 한인 일가족의 사망 이유가 인근 버려진 광산에서 발생한 유독 가스가 원인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건을 수사중인 셰리프국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에는 버려진 광산 여러 곳이 있이 항상 독성 가스나 미세 유해 물질에 주의가 필요한 이라고 밝혔다.
 

지역에는 폐금광 200 개에 달하는 광산이 널려져 있다.
 

한인 엘렌 (31)씨와 미국인 남편 게리시(48), 미주(1) 숨진 일가족의 시신은 헬기를 통해 지역 검시국으로 이송됐고, 20  부검이 진행됐다  부검 결과는 6주정도 예상되고 있다.
 
Picture3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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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1Aug
    by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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