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88.png
 

 

2021 회계연도가 930일에 끝난다. 미국무부와 이민국은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이민비자나 영주권을 내주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연도에 기본적으로 가족이민은 22 6,000, 취업이민은 14만개가 할당된다. 예전에는 회계연도가 끝나기 전에 쿼터가 동나 문호가 닫히는 경우가 빈번했다. 2021 회계연도에는 코로나로 인해 이민국의 영주권 심사나 국무부의 이민비자 심사가 지연되었지만 9월말까지 인터뷰가 많이 잡히고 있다.
 

이민국은 적체 해소를 위해 일반 근무시간 아니라 이른 아침 또는 토요일에도 인터뷰를 잡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영주권 심사기간이 길어져 2년간 유효한 신체검사서의 기간도 부족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2년간 유효했지만 8 12일부터 임시로 4년으로 연장되었다.
 

대사관 이민비자 인터뷰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회계연도가 끝나는 930일까지 많은 비자 인터뷰가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9.11 테러 악몽? 철새들 세계무역센터 충돌로 떼죽음

  2. 美아시안 학생 70%나 사이버 왕따 경험

  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4. “실례합니다 해야죠” 말하자... 美남성, 에스컬레이터서 발로 차 중상입혀

  5. 자칭 미국 기독교인 62%, 성령 존재 안 믿어

  6. 하버드·MIT도 제쳤다…美 최고 명문대학은?

  7. 재산이 얼마길래…뉴욕 재벌, 이혼 과정서 피카소·워홀 등 미술품 6억불 경매

  8. 바이든, 방역대책 반발하는 공화당에 강력 경고…”잘못된 정치”

  9. 기내 <노 마스크>에 벌금 최고 3천달러…현행보다 두배 인상

  10. 9.11 뉴욕 테러…벌써 20년이 넘었다

  11. 미국서 은퇴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12. 바이든 행정부, 텍사스 낙태금지법 막기 위해 소송한다

  13. 코로나 지원금 730만불 탕진… 40대 美 남성, 최대 40년형 직면

  14. 미국판 <기생충>…지하실 거주민들 피해 심각

  15. 04Sep
    by 벼룩시장
    2021/09/04 Views 4103 

    이민 수속, 지금부터 빨라지는 추세

  16. 뉴욕시에 중범죄자 6,500명 거리 활보…코로나로 기소율 줄고, 법정 폐쇄

  17. 쓰레기통 뒤져서 돈 버는 美여성, 직장까지 그만 둬…월 4천불 수익

  18. “백신 미접종자 감염률 5배, 입원은 29배”

  19. 뉴저지 주민 63%,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야 한다”

  20. 서류미비자 800만명, 영주권 길 열렸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