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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구입 시점이다, 바이어 주택 구매와 재융자 시장성장 동력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다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9번째 기록 갱신을 정도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낮은 금리의 모기지로 인해 모기지 재융자 신청이 급증하면서 강력하게 주택 구매력을 끌어 올리며 주택 시장에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고 있다.

 
30 만기 모기지 평균 고정금리는 10 현재 2.86% 전주의 2.93%에서 0.07% 떨어졌다. 이는 전주 2.93%에서 0.07%, 1 평균 고정금리 3.56% 보다 0.7% 하락한 것이다.

 

올해에만 들어서 벌써 9번째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모기지 금리의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5
만기 모기지 평균 고정금리는 전주에 비해 0.05% 하락해 2.37% 떨어졌다.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모기지 신청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늘었다. 낮은 모기지 금리는 향후 신규 모기지 신청 급증의 자극제 역할을 계속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낮은 모기지 금리는 주택 시장이 코로나여파를 극복하고 회복하는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02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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