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휴양지로 유명, 2년전엔 12 희생필라델피아선 11 소년 총격 숨져

 

대규모 희생자를 낳은 연이은 총격 사건의 여파가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비치에서는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수도 워싱턴D.C. 인근의 버지니아비치는 유명 휴양지로 2019년에도 총격 사건으로 12명이 숨졌다.

 
첫번째 현장에서는 8명이 부상을 입었고 일부는 생명이 위독하다. 용의자 3명을 체포한 경찰은 이들이 몸싸움을 하던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경찰은 번의 총성을 들었다. 번째 현장에서 29 여성 더셰일라 해리스가 숨진 발견됐다. 번째 사건은 경찰이 무장한 25 남성을 사살한 사건이다.

 

필라델피아 도심에서도 남성이 전동 킥보드를 타던 11세와 14 소년에게 총격을 가했다. 11 소년은 목에 총을 맞아 숨졌고 14 소년은 팔과 발목에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1시간 다른 남성이 거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총을 난사해 7명이 다쳤다. 잇따른 사건으로 미의회에서도 총기 규제에 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89 버지니아 백인경찰 2명, 흑인계 美육군 장교 폭행영상 일파만파 file 2021.04.13 4464
3188 美정부, 코로나 장례비용 $35,500 지원 file 2021.04.13 5700
3187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규탄행진 플러싱 개최 file 2021.04.13 6422
3186 뉴저지주, 코로나 피해 세입자 및 주택 소유주 위한 웹사이트 개설 file 2021.04.13 6182
3185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여성들 이용한 사기행각 급증 file 2021.04.13 7033
3184 연방대법원 “집에서 하는 성경공부·기도모임 제한 부당” file 2021.04.13 6064
3183 미국 명문대 경쟁률, 사상 최고로 높아 file 2021.04.13 5503
3182 뉴욕 서류미비자들도 실업수당 받을 가능성…21억불 기금 조성안 file 2021.04.06 4567
3181 美아시아계 여성, 산책 중 흉기 찔려 사망 file 2021.04.06 6136
3180 코로나 사망자수 은폐한 쿠오모 주지사, 비망록으로 400만불 벌어 file 2021.04.06 5950
3179 美 시각장애자와 안내견 승차거부 14차례 file 2021.04.06 4990
3178 서류미비 이민자 시민권 부여 84% 찬성 2021.04.06 5249
3177 미국서 아시안 증오범죄는 늘어나는데… file 2021.04.06 5306
3176 페이스북 회원 5억명 개인정보 털렸다 file 2021.04.05 6060
3175 뉴욕주,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확정…집에서도 재배 허용 file 2021.03.30 5856
3174 증오 맞선 후 100만불 쇄도…전액기부 화제 file 2021.03.30 4171
» 버지니아비치 연쇄 총격 포함 하룻밤에 3건…2명 사망 8명 부상 file 2021.03.30 4895
3172 미국의 영원한 내전…지난해 2만명이 총기폭력 사망 file 2021.03.30 4637
3171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file 2021.03.30 6125
3170 전세계 52개국서 780여개의 사업 펼치는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루퍼트 머독 file 2021.03.30 5473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