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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에서 백인 경찰 명이 교통단속 흑인-라틴계 육군 중위의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발로 차는 등의 폭행을 했다가 고소당했다. 사건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미국 언론과 트위터는 ‘군인마저도 경찰에 의한 인종 증오 범죄의 희생양이 됐다’며 들끓었다.
 

버지니아 윈저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나자리오 육군 중위는 백인 경찰 2명을 연방법원에 고소했다.   경찰관은 나자리오 중위가 운전 중이던 SUV 차량을 이유없이 멈춰 세운 중위에게 총을 겨눈 차에서 끌어내리고 체포하는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을 했다.
 

 

경찰 명이 가슴에 부착된 후추 스프레이를 꺼내 들더니 위아래로 흔든 중위의 얼굴에 차례 분사했다. 중위를 차에서 끌어내린 팔을 뒤로 꺾고 바닥에 넘어뜨렸다. 그리고 수갑을 채웠다. 경찰은 중위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기도 했다.
영상은 언론과 트위터를 통해 급속히 퍼졌고 경찰의 인종 증오 범죄라는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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