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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2개월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취업이민은 1년째 전면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있다.
 

연방 국무부의11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달째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우선 시민권자의 21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 121, 사전접수일은 2016 515일로 동시에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 영주권 판정일은 2015 922일로 동결됐고, 접수일 역시 2016 922일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은 2008 11 22, 사전접수일은 2009 822일로 동결됐다. 이와 함께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초청인 4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07 322, 접수일은 2007 101일에서 6주째 전혀 바뀌지 않았다.
반면 취업이민은 5순위를 제외한 취업이민 모든 순위에서 영주권 판정 승인일과 사전 접수일에서 모두 우선 수속일자 없이 전면 오픈됐다.
 

하지만 한시 시행 중인 취업이민 5순위 가운데 50만달러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은 지난 7월부터 5개월째 불능 상태를 이어갔다.
 

Picture2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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