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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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미국 내 백인 우월주의 경계론 확산 | 2019.03.19 | 6269 |
1648 | "여행 왔다가 오버스테이해 불법체류자로…이민생활이 힘겹다" | 2019.12.10 | 6268 |
1647 | 美권력의 실체…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 2020.09.15 | 6267 |
1646 | 성탄 선물로 백신...미국 연말부터 접종 시작 | 2020.11.25 | 6265 |
1645 | '담배구입연령은 이제 미 전역에서 21세'…FDA 공식 시행 발표 | 2020.01.01 | 6265 |
1644 | “미국도 20대는 걱정ㆍ불안이 가장 많은 세대” | 2019.05.27 | 6265 |
1643 | "허드슨강 열차 터널공사 시작하라!" | 2020.02.10 | 6264 |
1642 | 한인이 한국서 은행구좌 열수있나? | 2020.01.01 | 6262 |
1641 | 관절염·요통 등 만성통증으로 인한 美자살률 증가 | 2018.09.16 | 6262 |
1640 | '합법이민 절반 축소' 재추진 파장 | 2017.07.18 | 6261 |
1639 | 측근들의 배신…확산되는 트럼프 탄핵설 | 2018.08.26 | 6260 |
1638 | 美연방부채, GDP 78%인 20조달러…2차대전 후 최고 | 2018.07.02 | 6260 |
1637 | 미국내 스몰 비즈니스에 총 4,800억달러 추가지원 확정 | 2020.04.24 | 6259 |
1636 | 샌더스, 네바다 경선서 압도적 승리 | 2020.02.25 | 6259 |
1635 | 마리화나 소지 학생 부모에게 경고장 | 2018.08.18 | 6259 |
1634 | 미국내 합법이민, 2배로 증가한다 | 2021.03.09 | 6258 |
1633 | 미국서 아시안 혐오 범죄 급증…지난해 신고만 2800여건 | 2021.02.15 | 6258 |
1632 | 영부인도 트럼프에 결과 승복 설득 | 2020.11.10 | 6257 |
1631 | 8일(일)부터 서머타임…새벽 2시를 3시로 조정해야 | 2020.03.07 | 6257 |
1630 | 뉴저지서 로댕의 희귀 작품 '나폴레옹 흉상' 발견 | 2017.10.24 | 6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