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첫해 워싱턴에 쓰여진 로비자금?

    33억4천만불…미상공회의소 1위, 구글 1800만불     트럼프 대통령 집권 첫해였던 지난해 미국 정치권에 들어간 로비자금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USA투데이는 지난해 기업과 이익단체들이 의회를 비롯한 워싱턴DC 정가에 33억4000만 달러의 로비자금을 ...
    Date2018.01.30 Views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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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년 미국 방위비 대폭 증액"

    트럼프, 지금보다 13% 늘어난 7160억불     트럼프 미 행정부가 2019년도 방위비 지출을 7160억 달러로 크게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는 2018년 방위비보다 7% 늘어난 액수로 다음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8년 방위비...
    Date2018.01.30 Views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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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습 항공기 밀항'한 60대…시카고서 또 체포

    항공보안 허점 노출…수차례나 쉽게 검색대 빠져나가     미국 내에서 상습적인 항공기 무임탑승으로 유명한 60대 여성이 또다시 공항에서 체포됐다. 시카고 경찰은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국제선 무임탑승을 시도하려던 올해 66살의 메릴린 하트만을 체포했다고 ...
    Date2018.01.30 Views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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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멍멍!…사람이 물에 빠졌어요!"

    주인에게 짖어 구조 도운 美 견공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견공이 물에 빠진 한 노인의 목숨을 구하는 데 일조해 ‘영웅’으로 떠올랐다.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9살 된 ‘모’가 물에 빠진 한 노인을 발견하고 짖는 소리로 주인에게 알려 구조에 도움을 ...
    Date2018.01.30 Views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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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헤일리 대사, 트럼프와의 불륜설에 발끈 "모욕적"

    '화염과 분노' 울프, 트럼프-헤일리 대통령 전용기서 불륜 시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뒷얘기를 담은 책 ‘화염과 분노’의 저자가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사진)와 트럼프의 불륜설을 시사해 헤일리가 발끈하고 나섰다. 헤일리 대사는 “전적...
    Date2018.01.30 Views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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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美캘리포니아, 알래스카 해안 잇단 지진…'대지진' 예고?

      대만 등 아시아에서 연이어 지진이 발생한 지 1주일 만에 미국 알래스카 남동 해상과 캘리포니아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해 ‘대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25일에는 캘리포니아 주 내륙인 트래뷰코 캐니언 북동쪽 12km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
    Date2018.01.26 Views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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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세금아낀 美대기업 '보너스 잔치'

    트럼프 "내 감세안 덕택" 자화자찬     미국 대기업들의 ‘보너스 잔치’가 계속 되고 있다. ‘미디어 공룡’ 디즈니는 전 직원 12만여명에게 총 2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디즈니는 또 8만8000명에 달하는 시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5000만...
    Date2018.01.26 Views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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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트럼프 보호무역에 달러화 추락

    유로·위안·엔화는 훨훨 가치 급상승     달러화 약세 속에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 가치가 치솟고 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 가격은 2년 만에 최고로 올랐고 엔화는 달러당 110엔 선을 깼다.  환율이 내린 것은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올랐다는 뜻이다.  위...
    Date2018.01.26 Views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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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트럼프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지지"

    대신 가족이민 축소, 국경장벽 예산 밀어부쳐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 부모 밑에서 태어난 자녀들, 일명 ‘드리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안에 지지하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12년간 각자 분야에서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한다는 전제 ...
    Date2018.01.26 Views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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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뮬러 특검, 법무장관 조사한 이유?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방해' 혐의에 초점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미국 특별검사가 세션스 미법무장관을 소환해 조사한데이어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방해’ 혐의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미 대선기간 ...
    Date2018.01.26 Views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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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국경인근 무작위 불체자 불심검문 확대한다

    뉴욕·뉴저지 대부분 100마일 해당지역에 포함 합법이민자도 신분 증명 못하면 구치소에 구금     연방 이민당국이 불체자 적발을 위해 국경 인근에서 불심검문 단속을 강화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민전문가들에 따르면 세관국경보호국(CBP)과 이민세관단속국(...
    Date2018.01.26 Views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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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美법원, 필리핀서 아동 성매매한 남성에 종신형

    미국에서 60대 남성이 필리핀 아동 성매매를 한 혐의로 무기 징역을 선고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법원은 필리핀에서 아동 성매매를 하고 음란물을 촬영한 혐의로 체포된 마이클 카레이 클레멘스(57)에 종신형을 선고했다. 미 재향군인 클레멘스는 범죄 전...
    Date2018.01.26 Views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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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합법신분 미군 복무했어도 범법 유죄땐 추방대상"

    합법적 체류 신분으로 미군에 입대해 복무했다 하더라도 범법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으면 국적지로 추방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열 살 때 미국에 이민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20대 때 두 차례에 걸쳐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퇴역 미군이 마약에 ...
    Date2018.01.26 Views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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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30년간 체조선수 156명 성추행·성폭행…美대표팀 주치의 징역 175년

    피해자 156명 참석, 일주일동안 당시 회상하며 눈물의 법정 증언 판사 "결코 감옥 밖에 못나갈 것"…신고묵살 체조협회장 등 줄사퇴     30년전 미국 국가대표 체조팀 주치의가 어린 여자 선수들을 30여년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최대 175년형을 선고받았...
    Date2018.01.26 Views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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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시, '마약성 진통제' 제약사 등에 5억불 소송 제기

      뉴욕시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제조하는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업체 등 총 8곳을 상대로 5억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대형 제약사들이 이익을 거두기 위해 수백만 명을 현혹하고 이 위험한 약품의 남...
    Date2018.01.26 Views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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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트럼프, 불체청년 180만에 시민권 부여?

    공화·민주 지도부 모두 반발…법안 통과 어려워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10년간 미국 내 불법 체류 청년 180만명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담은 새 이민 법안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신 멕시코 국경장벽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포함해 ...
    Date2018.01.26 Views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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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美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

    "경제 악영향…매주 0.1% 성장 깍아먹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이 장기화할 경우 미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셧다운은 21일 주말과 겹치면서 당장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Date2018.01.23 Views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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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美 일자리 45년만에 최대…"경기 호황은 계속된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최저…일자리 590만개 비어있어     미국 경기의 호황이 이어지면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또 600만 개에 육박하는 일자리가 비어 있는 등 인력시장 초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미 노동부는 한 주간 신규 실업수...
    Date2018.01.23 Views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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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백혈병으로 사망한 美 해군 아들 장례식 가려는데…

    베트남 엄마, '미국방문 비자' 미대사관이 두번이나 거부     미 해군인 아들의 어머니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듣고도 비자를 거부당해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다. 22세의 베트남인 응옥 쯔엉은 지난 4년간 미 해군에 근무한 뒤 지난해 10월 백혈병...
    Date2018.01.23 Views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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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갈등 심화…분노 들끓는 미국

    1년간 '반이민 정책' 쏟아낸 트럼프…미 '증오집단' 급증     “멕시코 이민자들은 마약상, 성폭행범...남쪽 국경에 장벽을 쌓겠다.”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 “아이티 출신들은 모두 에이즈에 걸렸다.” “우리가 왜 아이티와 아프리카 같은 ‘...
    Date2018.01.23 Views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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