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매니저 생명 구한 한국계 예비의대생 

미국에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를 관람하던 한국계 예비 의대생이 하키 팀 관계자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미언론에 널리 전해졌다.

 NBC뉴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신생팀인 시애틀 크라켄이 밴쿠버 캐넉스를 상대로 홈 데뷔전이 열렸을 당시 이를 관람하던 나디아 포포비치(22.사진)는 밴쿠버팀의 매니저인 브라이언 해밀턴의 목덜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밴쿠버 벤치 바로 뒤쪽 관중석에 있던 포포비치는 해밀턴의 목덜미에 있는 작은 점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포포비치는 “점 크기는 작았지만 불규칙한 모양에 솟아오른 것을 보고 그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배운 내용과도 일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장은 시끄러운 데다 관중석과 벤치 사이엔 투명한 유리창이 있어 대화로 이를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포포비치는 경기가 끝날 무렵 휴대전화에 메시지를 적은 후 해밀턴의 주의를 끌기 위해 손을 마구 흔들었다. 포포비치를 발견한 해밀턴은 그의 휴대전화에 “목 뒤에 있는 점이 암일 수 있으니 꼭 의사를 찾아가봐라”는 내용을 봤다. 

이날 저녁 해밀턴은 검사를 받으러 갔고 의사로부터 악성 흑색종 2기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은 그는 현재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밴쿠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 삶을 바꾼 특별한 사람을 찾고 있다”며 “당신이 휴대전화로 내게 보여준 메시지는 나와 내 가족에게 삶을 바꿔줬다”고 밝혔다.

몇 시간 만에 포포비치의 부모를 통해 구단은 포포비치와 연락할 수 있게 됐다. 밴쿠버와 시애틀의 경기가 열린 이날 저녁 재회한 해밀턴과 포포비치는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의사가 되기도 전에 생명을 구한 포포비치에게 밴쿠버와 시애틀 구단은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포포비치는 19세에 워싱턴대를 졸업한 후 올해 의대에 진학할 예정이다. 그는 한국인 어머니와 루마니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부모님은 그가 어렸을 때 이혼했다. 포포비치는 중학생 시절 발목을 크게 다쳤는데, 혼자서 힘들게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가 자신을 병원에 보내려면 빚을 져야 할 상황이어서 다친 사실을 숨겼다고 한다. 이후 그는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의사가 돼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포포비치는 “한국에 있는 친척들이 기사 난 것을 보고 연락이 왔다”며 “한국에서도 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내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트럼프 위기...美검찰, 내란선동혐의 기소 가능성

    대법원, 의회 폭동 당시 트럼프 행적 담은 기밀 의회 이관 허용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발판 삼아 2024년 대선 출마 등 재기를 노리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2021년 1·6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사태 관련 책...
    Date2022.01.21 Views14
    Read More
  2. 美정부, STEM 유학생·전문가 문호 대폭 확대한다

    백악관, 외국 과학 인재 유치위한 <비자규정 개선안> 발표 연방정부가 외국의 우수 과학 인재 유치를 위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분야의 유학생 및 전문가들에 대한 문호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백악관은 STEM 분야 유학생과 전문가들이 현재 보다 미국에...
    Date2022.01.21 Views14
    Read More
  3. 복권만 4번 당첨된 美남성의 행운

    총 450만불 돈벼락…평소에 복권 중독증 미국에서 한 남성이 20여 년 동안 네 차례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남성이 지금까지 받은 누적 당첨금은 무려 46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에 사는 마이크 루치아...
    Date2022.01.21 Views9
    Read More
  4. 코로나19 무료 진단키트 어떻게 받을 수 있나?

    COVIDtests.gov에 접속해 주문…가정당 4개씩만 배달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18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무료 배포하기 시작한 가운데 미 전국적으로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 검사 키트는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미국에...
    Date2022.01.21 Views11
    Read More
  5. 美 국민 50%, 집권 1년째 맞이한 바이든에 좌절감…왜 그럴까?

    미국인은 임기 첫해 조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와 코로나19 대응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하락으로 반영됐다. CBS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유고브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
    Date2022.01.21 Views8
    Read More
  6. 혀에 허벅지 피부 이식한 美여성의 사연

    암때문에 허벅지 피부 이식한 혀에서 다리털이… 암으로 혀 일부를 잃어 허벅지 피부를 이식한 여성이 “다리털이 자란다”고 호소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캐머런 윅스 뉴섬(42)은 피부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
    Date2022.01.21 Views10
    Read More
  7. 뉴저지에서 택배 훔치면 중범죄로 징역형 …관련법안 확정

    뉴저지주에서 집 앞이나 사무실에 배달된 택배를 훔치게 되면 중범죄로 취급돼 수년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필 머피 주지사는 타인의 집 앞으로 배달된 택배를 훔치는 절도 행위를 중범죄로 취급해 3~5년의 징역형과 최대 1만5,000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
    Date2022.01.21 Views12
    Read More
  8. 뉴저지주지사, 공립학교의 아시안 이민역사 교육 의무화에 서명

    뉴저지의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사진)가 올 가을학기부터 모든 공립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역사 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에 대한 교육을 ...
    Date2022.01.21 Views15
    Read More
  9. 미국식당 팁이 후해졌다… 20%가 대세, 일하는 직원들 배려

    경제매체 CNBC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미국의 팁 기준이 최저 15%에서 최고 25%까지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실내 식사의 경우 20%의 팁이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용카드 정보웹사이트CreditCards.com이 지난해 7월 2,573명의 미국 성인을 ...
    Date2022.01.21 Views13
    Read More
  10. 5400만불 벌어들인 수입 1위 유튜버, 누군가 보니…우리도 아는 사람

    지난해 하반기 전세계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실사판 세트장을 제작해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미국 유튜버 지미 도널드슨(사진)이 지난해 유튜브 수입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는 유튜브 채널 &#...
    Date2022.01.21 Views8
    Read More
  11. 오바마 자산 830억원어떻게 벌었을까? 퇴임후 넷플릭스 제작 등 활동

    부자의 자녀 재정교육법은?...백만장자 오바마 대통령의 딸 용돈은 일주일에 1달러 오바마 부부는 부자다. 백악관에 입성하던 2009년 재산이 130만 달러로 이미 ‘백만장자’였다. 당시 미국의 백만장자는 인구의 1% 정도였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
    Date2022.01.21 Views5
    Read More
  12. 뉴욕주 퇴거 유예 조치 1월 15일 종료

    영세 세입자 수십만명 무더기 퇴거 사태 발생 우려 뉴욕주의 주거용 및 상업용 세입자 퇴거 유예조치가 더 이상 연장되지 않고 결국 15일을 기해 종료된다.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피해를 입은 세입자 지원을 위해 퇴거유예 조치를 지난해 8...
    Date2022.01.15 Views97
    Read More
  13. 미국병원들, 사상 최대 입원환자에 비상…하루 평균 신규확진 81만명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미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의료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기준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를 약81만명으로 자체 집계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80만명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2주 전과 ...
    Date2022.01.15 Views82
    Read More
  14. 맨해튼서 노숙자에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노숙자, 아시안계 선한 사마리아인 지갑 뺏어 도주 아시안계(회색 모자)이 흑인 노숙자에게 외투를 벗어주는 모습. 오른쪽은 노숙자가 남성을 쓰러뜨린 뒤 지갑을 빼앗는 장면. /트위터 @LidiaNews 미국에서 한 20대 흑인 노숙자가 자신에게 외투를 덮어주며 ...
    Date2022.01.15 Views63
    Read More
  15. 美육군에 입대하면 월급 외에 5만불”

    美 육군이 파격 보너스 내건 까닭은? 코로나로 신병 모집에 차질이 빚어진 미 육군이 5만달러에 달하는 입대 보너스를 주겠다고 내걸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육군은 6년간 군 복무를 약속하는 신병에게 최대 5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USAREC에 따르...
    Date2022.01.15 Views59
    Read More
  16. 산불로 잃어버린 美 반려견 기적의 생환

    4개월 만에 영하 18도, 1.5m눈 속에서 발견돼 지난 여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급히 대피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렸던 반려견이 4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해 1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타호 호수 인근 산에서 ...
    Date2022.01.15 Views53
    Read More
  17. 팬데믹 이후 美대학생 100만명 감소…학업 대신 돈벌이 선택

    코로나 사태로 구인난…임금 오르자 대학 등록 안하고 취업으로 전환 코로나 여파로 미국 대학생 숫자가 지난 2년 동안 10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전미학생정보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 대학에 등록...
    Date2022.01.15 Views50
    Read More
  18. 목덜미에 있는 점을 멀리서 봤는데…즉시 피부암 직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매니저 생명 구한 한국계 예비의대생 미국에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를 관람하던 한국계 예비 의대생이 하키 팀 관계자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미언론에 널리 전해졌다. NBC뉴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신...
    Date2022.01.08 Views86
    Read More
  19. 美동북부 폭설 비상…연방정부, 학교 폐쇄

    워싱턴DC와 뉴욕 등 미국 동북부 지역에 올들어 두 번째 폭설이 내려 연방정부와 학교들이 줄줄이 문을 닫는 등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뉴욕과 메릴랜드주에는 전날 밤부터 15~20cm가량의 눈이 내렸고, 코네티컷과 매사추세츠주의 ...
    Date2022.01.08 Views77
    Read More
  20. “새해 한국인들 많이 먹는 만두국 먹었다”

    이 한마디 했다고…인종차별 당한 한국계 美앵커 방송에서 "만두국을 먹었다"고 말하는 미셸 리(43) 앵커. /인스타그램 “새해 첫날 만두국을 먹었습니다. 많은 한국인이 하는 것처럼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NBC 산하 방송국의 ...
    Date2022.01.08 Views8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2 Next
/ 17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