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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필립 교수, 美노벨상 ‘벤자민 프랭클린 메달’ 수상

    신물질 ‘그래핀’ 선구적 발견…최초의 한국인…추후 노벨상 기대감 김필립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55)가 최근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 메달’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김 교수가 원자 한 개 두께로 구성된 신물질 ‘그래핀’을 선구적...

  • 한인유학생들, 미국에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6만명선 회복…올해에는 7만명대 기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급감했던 미국내 한인 유학생수가 지난해 상당폭 반등해 다시 6만 명 선을 회복했다. 여전히 팬데믹 이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올들어 코로나19 관련 비상사태가 모두 해제되면서 올 가을학기부터 유학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

한인사회
  • 한인유학생들, 미국에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6만명선 회복…올해에는 7만명대 기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급감했던 미국내 한인 유학생수가 지난해 상당폭 반등해 다시 6만 명 선을 회복했다. 여전히 팬데믹 이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올들어 코로나19 관련 비상사태가 모두 해제되면서 올 가을학기부터 유학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

  • 폭설고립 한국 관광객들과 서울서 재회한 미국인 부부… “그것은 운명”

    지난해 알렉산더와 안드레아 캠파냐 부부가 폭설에 갇힌 한국인들과 성탄 주말을 보내는 모습. /알렉산더 캠파냐 페이스북 지난 연말 미국 뉴욕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집 현관문을 활짝 열었던 미국인 부부의 한국 방문기가 뉴욕타임스를 통해 보도됐다. 뉴욕주 버펄로에 거주 중인 알렉산더와 안드레...

미국사회
  • 열차에 여성 머리 밀쳐…노숙자, 뉴욕 지하철에서 또 묻지마 공격

    뉴욕시 지하철에서 생면부지의 여성을 공격하는 묻지마 범죄가 또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경찰은 전날 뉴욕시 퀸스 라과디아공항 근처의 한 노숙자 쉼터에서 카말 셈레이드(39)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셈레이드는 일요일인 지난 21일 이른 아침 지하철을 타고 가다 맨해튼의 한 역에서 함께 내린 35세 여성의 ...

  •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시…매년 2mm씩 바닷속 침하

    대형 고층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선 미국 뉴욕이 건물의 무게로 인해 조금씩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지질조사국(USGS) 소속 지질학자인 톰 파슨스가 이끄는 연구팀이 뉴욕시가 매년 1~2mm씩 가라앉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맨해튼 남부 등 일부 지역의 경우 침하 속도가 2배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

한인경제
  • 삼성 접는폰 조롱하던 미국언론…이제는 침묵

    여성 컬럼니스트, “차라리 핫도그를 넣어 접어라” 조롱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 조안나 스턴이 소시지를 넣어 조롱하는 모습.(출처 : 유튜브 갈무리) “뭔가 접고 싶다면 핫도그를 접는게 낫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선보였을 때 월스트리트저널의 칼럼니스트 조안나 스턴은 이렇게...

  • 애매하면 판매 실패… 초고가, 초저가의 양극단으로 몰리는 소비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는 올해 초 핸드백 ‘버킨 25 토고’의 가격을 약 1170만원으로 9% 올렸다. 예년에 2% 안팎 인상했던 것과 비교해 지나칠 정도로 가격을 끌어올렸다. 하루아침에 100만원가량 값이 뛰었는데도 불구하고 ‘버킨 25 토고’는 날개 돋친 듯 팔린다. 초고가 제품이 불티나게 ...

미국경제
  • 美재무 보유현금 300억불 수준…6월 초 바닥

    미국 재무부의 현금 보유 잔액이 300억 달러 대로 쪼그라들었다. 부채한도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보유 현금이 바닥나는 X-데이트가 6월 1일 발생할 수 있다는 재닛 옐런 장관 경고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인 알렉 필립스와 팀 크루파는 “정부 수입 확보가 예상보다 느려져 다음 달 1~2...

  • 美기업의 CEO들 급여 10년만에 첫 감소

    엘론 머스트 연봉, 97억달러나 감소해 최고기록 10년 내내 오르던 미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연봉이 작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작년 주가 하락으로 S&P 500 지수에 편입된 기업 CEO들의 3분의 2가 계약보다 적은 주식 보상(스톡옵션) 가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국제사회
  • 찰스 국왕이 반한 ‘한국정원’... “정말 맘에 든다”며 한국작가 포옹

    한국의 정원디자이너 황지해 작가, 영국 ‘2023 첼시 플라워 쇼’서 금상 수상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첼시 플라워쇼를 찾아 황지해 작가와 포옹하고 있다./황지해 작가 한국의 정원을 세계 무대에 소개해 호평받은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47) 작가가 ‘2023 첼시 플라워 쇼’에서 금상을 받았다. 황지혜...

  • 매출액 세계 1위 항공사는 어디일까?

    아메리칸에어라인은 탑승객 숫자와 항공기 숫자에서1위 항공사 순위를 매기는 기준은 여럿이다. 승객 숫자나 화물량으로 비교할 수 있다. 정시 도착률이나 보유한 항공기 숫자도 잣대가 된다. 물론 재무제표상 지표로도 우열을 따질 수 있다. 매출액 기준으로 볼 때 세계 1위 항공사는 미국의 델타항공이다. 지난해 505억달...

칼럼/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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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교통사고

    같은 교통사고이지만 교통 사고에 연관된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치료비나 보상금이 나오는 방식이 다릅니다. 뉴욕주에서는 자동차들끼리 사고나는 경우에는 내가 타고 있던 차의 보험에서 치료비가 나옵니다. 보상금은 가해자인 상대방 차의 보험에서 나옵니다. 차와 자전거가 충돌해서 사고가 나면 치료비와 보상금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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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배 (이민법/부동산/상법 변호사)

    국무부, 비자 행정 처리에 관한 업데이트 발표 2023년 5월 19일, 미 국무부는 보안상의 이유로 행정 처리가 필요한 비자 신청의 수를 줄이기 위해 최근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고 연방 정부파트너와의 조정 노력을 강화했다는 수정내용을 발표했다. 해외 미국 영사관에서 비이민 비자를 신청할 때 비이민 비자 처리 시간에 영...

사람/인물
  • 김필립 교수, 美노벨상 ‘벤자민 프랭클린 메달’ 수상

    신물질 ‘그래핀’ 선구적 발견…최초의 한국인…추후 노벨상 기대감 김필립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55)가 최근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 메달’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김 교수가 원자 한 개 두께로 구성된 신물질 ‘그래핀’을 선구적...

  • 한인이 FBI 샌디에이고 지부 서열 2위

    존 김, 부지부장에 임명돼….지부장은 중국계 3세 한인을 포함해 아시아계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나란히 요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FOX5뉴스는 FBI 샌디에이고 지부장으로 중국계 미국인 3세인 스테이시 모이가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또 이곳의 서열 2위는 한인 존 김 부지부장(사진_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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